우주는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하며,  우주위험 감시센터가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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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물체 감시단계


우주물체 감시 단계 01

우주물체를 감시하는 4단계

우주물체 감시는 일반적으로 ① 탐지(Detection) - ② 추적(Tracking) - ③ 식별(Identification) - ④ 목록화(Cataloging) 라는 관측과 분석으로 이루어진 4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추적 단계를 반복하여 궤도정보를 축적해나감으로써 가까운 미래에 우주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의 예측 정확성을 높여나간다.


① 탐지(Detection) : 감시시스템의 관측 범위 내에 들어오는 물체를 파악하는 정도의 과정. 

② 추적(Tracking) :  탐지를 통해 알게된 물체의 현재 위치를 반복하여 후속 관측하고 분석하여 쌓은 데이터로 가까운 미래위치를  예측

③ 식별(Identification) :  우주물체의 형제와 크기 등을 아는 것임. 자연물체인지 인공물체인지, 기존 목록에 있는 물체인지 새롭게 발견된 물체인지, 인공우주물체라면 작동중인지 고장난 것인지 파악

④ 목록화(Cataloging) :  얻게 된 궤도와 물성 정보를 저장하고, 종합적인 위험 수준을 분석하는 과정


 

[우주감시방법(그림 클릭)]






우주물체 감시 단계 02

우주물체별 감시방법의 특성

① 소행성

지구에 근접하여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의 경우는 이를 발견하고 목록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발견한 이후 후속 관측을 통해서 정밀한 궤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나아가 그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 후속관측을 위해서 밤하늘 전체를 반복적으로 관측해야하는데 지구상의 여러 곳에 시야가 넓은 광학망원경을 배치하여 관측을 수행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지구에 매우 가까이 근접하거나 그 크기가 커서 멀리 있어도 관측이 용이한 소행성의 경우 레이다를 활용해 정밀한 궤도 결정 및 물성파악을 수행하기도 한다.


  유성체 (운석)

소행성보다 훨씬 작은 천체들(직경1m급 이하)이지만 지구의 주요시설이나 인구밀집 지역에 추락시 파급이 크다. 짧게는 1초 이내, 길어도 수초에 지나지 않는 유성 현상은 재관측이 어렵고, 지상고도 100km 내외의 낮은 고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지상에 광학센서가 수십 km 간격으로 배치되어야 유성궤적의 3차원 위치측정이 가능하다.  


  인공우주물체 

저궤도 위성의 경우 이동 속도가 빠르고, 고도가 낮기 때문에 광학관측기기로 관측할 경우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관측 가능한 고도각 이하에 위성이 위치할때는 관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곳에 설치된 광학 관측소를 활용하여 관측하고, 고속추적시스템을 채택하여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또한 궤도를 정밀하게 산출하기 위해 레이더 관측을 채택할 수 있다. 하지만 정지궤도위성 등 고궤도위성의 경우 광학관측이 비용 등에서 효율적인 관측 방법이 된다. 레이더 관측의 경우 해당 고도까지 조사하기 위해서는 출력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고비용의 장비가 사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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