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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SPACE SITUATIONAL AWARENESS ORGANIZATION

국가 지정 우주환경감시기관 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우주자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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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위험

우주환경감시기관 우주위험 자연우주물체

자연우주물체

우주물체별 위험(자연)


자연우주물체의 위험 01

왜 지구에 추락하고 충돌할까?

자연우주물체는 우주공간에서 자연으로 만들어진 천체 이다. 크기가 작은 소행성, 혜성, 유성체 등의 천체들은 대게 자기 고유의 공전운동을 하고 있지만 다른 천체의 중력을 받아 궤도가 바뀌어 지구로 접근하기도 한다. (지구근접천체 NEOs ; Near-Earth Objects)


한편, 유성체는 소행성보다 훨씬 작은 천체들(직경1m급 이하)을 의미하는데 대부분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이다.태양의 영향으로 일부가 깨져나가면서 태양계 공간에 남게 되고 우연히 이 장소와 지구의 공전궤도가 겹치면서 지상에 떨어진다(운석).





자연우주물체의 위험 02

주요감시 대상은?

주요감시대상은 지구 근처로 접근하는 천체(NEOs) 중 '근지구소행성(NEA; Near-Earth Asteroid)'이다. 근지구소행성(NEA)의 근일점(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이 1.3 AU이내로  지구 궤도와 가깝기 때문이다. 근지구소행(NEA)의 충돌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모양,크기(H등급), 성분, 속도 등의 물리적 속성 외에도  궤도에 대한 반복적인 추적 관찰을 수행한다. 


한편,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소행성이 추락해 심각성이 인식된 90년도 후반  NASA가 근지구 소행성 탐사 관측 프로젝트(spaceguard goal) 시작하면서 근지구소행성의 발견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km급 근지구소행성의 발견율이 98% 정도다.

 * 근일점 거리가 0.983AU와 1.3AU 사이에 있지구-태양 거리(1AU 1억5000만km))의 1.3배 이내의 궤도를 갖는 경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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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나사 제트추진 연구소 https://cneos.jpl.nasa.gov/stats/totals.html)







자연우주물체의 위험 03

추락충돌 시 파괴력은 얼마나 될까?

근지구소행성(NEA) 중에서도 지구와 매우 가깝고 파괴력이 있는 천체에 '지구위협(potentially hazardous)'으로 소분류하여 충돌가능성에 관해 분석한다.  지구와 최소궤도교차거리(MOID; Minimum Orbit Intersection Distance)**가 0.05AU 이내, 지름이 140m이상인 지구위협소행성(PHA), 지구위협혜성(PHC) 등을 의미한다.

**천문학에서 천체간의 충돌 가능성을 논할 때 사용되는 값으로,두 천체의 접촉 궤도의 최소 거리를 말한다.


지름이 140m 정도가 되면 1개 국가를 초토화할 수 있는 수준의 파괴력을 갖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중생대 백악기 말, 공룡을 멸종시킨 것도 지름 10km급 소행성 또는 7km급 혜성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작은 크기의 소행성이라도 인구밀집지역 또는 주요시설에 추락하게 되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크 기

충돌에너지(KT)

충돌확률

충돌시 예상피해 범위

                          10M 

1~100

1회/1년

공중폭발, 건물파손

10M      ≦ 50M

100~1,000

1회/1천년

도시 파괴

       50M≦     100M 

1,000~ 10만

1회/1만년

국지적 파괴, 대양에 걸친 쓰나미

1KM


1회/100만년

국지적 초토화, 지구적 기후변화


[자연우주물체의 충돌빈도와 충돌에너지 (추정치) ]

A 500-kiloton airburst over Chelyabinsk and an enhanced hazard from small impactors, NATURE VOL 503






자연우주물체의 위험 04

얼마나 지구에 추락했을까?

가장 큰 소행성 피해로 기록된 것은 1908년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50m 크기로 추정되는 소행성이 공중 폭발해 2,000㎢ 넓이의 지역을 초토화시킨 사건이다. 한편 2013년도에는 러시아에 20m급 소행성이 추락하여 1,500여명의 부상자와 7,200여채의 건물이 파손되기도 하였다.





한편,  유성체가 지구로 떨어지는 양은하루에 1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도 2014년 3월, 대한민국 전역에 유성 모습이 여러 차량용 블랙박스와 육안으로 목격되었으며, 다음날 진주지역에서 운석으로 발견되기도 하였다.







                                                       [지구에 추락한 유성체/화구량과 에너지 : 출처 : https://cneos.jpl.nasa.gov/fireb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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